본문/내용
1.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저는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단순한 관리가 아닌, 구성원이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리적심리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총무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자유와 책임을 핵심으로 하는 독특한 기업문화를 가진 곳입니다. 그만큼 총무 조직은 단순한 지원 부서가 아니라,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자율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철학은 제가 대학 시절부터 꾸준히 유지해온 태도와 맞닿아 있습니다. 학과 운영지원 조교로 근무할 당시, 교수와 학생의 공간 활용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용자원 예약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습니다. 회의실 예약, 기자재 사용, 복사기 관리 등 사소하지만 일상적인 불편을 체계화했더니, 교직원 만족도가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구성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총무의 핵심임을 깨달았습니다.
토스의 General Affairs Specialist로 입사 후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 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