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제가 연합뉴스에 지원한 이유는 ‘정확한 정보로 사회의 균형을 세우는 기자’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지역 뉴스 취재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언론이 사회의 인식과 방향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직접 체감했습니다. 단순히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담아내고, 사실을 근거로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 진정한 언론의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이러한 저의 가치관과 가장 일치하는 언론사입니다. 속보 중심의 보도 체계 속에서도 객관성을 지키며, 국내외 언론이 신뢰하는 기사를 생산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교내 언론사 기자로 활동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는 기획보도를 제작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이후 대학생의 심리적 위축 현상을 다루며, 단순한 인터뷰 기사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병행했습니다. 전국 대학의 상담센터 이용 통계를 비교 분석해 기사에 포함했고, 이를 통해 문제의식이 뚜렷한 보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해당 기사가 학내 정책 개선 회의 자료로 인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