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 동기
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상품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 광고기획자는 소비자와 브랜드의 중간 지점에서 메시지를 설계하고, 감정과 이성을 동시에 자극해야 하는 직무라는 점에서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광고기획 동아리와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이 역할이 제 적성과 맞는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교내 광고공모전에 참가하며 처음으로 캠페인 기획을 맡았습니다. 주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옥외광고 제안이었는데, 당시 저는 지역민과 상인들의 인터뷰를 직접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예쁜 문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자들의 생활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메시지가 진짜 설득이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죠. 이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언어는 감각적인 표현이 아니라,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광고기획 동아리 활동을 하며 실무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한 식음료 브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