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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격의 장단점
저는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맡은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각기 다른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공감력과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으며, 작은 약속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노력해 왔습니다. 이런 성격은 대학 시절부터 여러 봉사활동과 실습 현장에서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대학 2학년 때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지도 봉사를 진행했을 때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을 가려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매주 빠짐없이 방문해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누자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 아이가 “선생님이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해주었을 때, 신뢰를 쌓는 과정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저는 단순히 학습을 돕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것이 사회복지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은 제 공감능력과 책임감을 함께 키워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노인복지관 실습에서도 저의 성격이 강점으로 발휘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