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웅진식품에 지원하시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향후 어떤 목표와 비전을 그리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저는 ‘브랜드의 철학이 곧 소비자의 신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이는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진심을 녹여내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웅진식품은 저에게 단순한 식음료기업이 아닌, ‘자연과 진심을 파는 브랜드’로 다가왔습니다.
웅진식품은 ‘자연은 맛있다’라는 슬로건처럼, 단순히 트렌드를 좇기보다 건강하고 정직한 식문화를 지향해 왔습니다. 초록매실, 하늘보리, 빅토리아 탄산수 등은 모두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자연스럽고 건강한 음료’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웅진식품의 철학이 현재의 건강한 소비 트렌드, 즉 ‘가치소비’와 완벽히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케팅을 단순히 ‘광고를 기획하는 일’이 아니라,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이야기하는 ‘감성적 소통의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식품소비트렌드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소비자가 브랜드에 호감을 느끼는 가장 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