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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뜨거운 열정, 주천하제일한우에 쏟다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면서 소는 단순한 가축이 아닌 가족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새벽마다. 소에게 여물을 주고, 짚으로 뜬 멍석을 덮어주시며 정성껏 돌보셨습니다.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소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키웠습니다. 자연스럽게 소와 관련된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학교에서 축산학을 전공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졸업 후 곧바로 육가공 업체에 취업하여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어색했지만, 선배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점차 숙련된 작업자가 되어갔습니다. 특히 지육 작업은 섬세함과 정확성을 요구하는 작업이었기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칼을 잡는 각도, 힘 조절, 부위별 특성 등을 익히며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주천하제일한우의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최고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이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가치와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주천하제일한우는 단순히 이익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