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소개
저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그 속에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일에 큰 흥미를 느끼며 성장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사물의 구조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해 장난감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곤 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행동이었지만, 그때 느꼈던 작은 성취감이 저를 공학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정보통신 관련 전공을 선택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술의 원리를 배웠고, 점차 현실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일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대학 시절 참여한 팀 프로젝트는 저에게 기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경험이었습니다. ‘스마트 실내 환경 관리 시스템’을 제작하는 과제였는데, 온도와 습도, 조도 데이터를 센서를 통해 수집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학점을 위한 과제였지만, 완성된 시스템을 시연하던 날, 사용자들이 “생활이 더 편해질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기술의 가치가 숫자나 코드가 아닌 사람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졸업 후에는 IT 솔루션 회사에서 개발팀의 일원으로 근무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