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열린소통(공감능력, 상담능력, 협력성, 사회봉사활동 등)
저는 사람 사이의 신뢰와 협력이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팀 프로젝트를 경험했을 때였습니다.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IT 전공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제였는데, 서로의 언어와 관점이 달라 의견 충돌이 잦았습니다. 그때 저는 먼저 상대방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떤 어려움을 느끼는지 질문을 통해 파악하고,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팀원들은 서로 더 열린 태도로 소통할 수 있었고, 과제 결과도 교수님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는 교내 상담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동아리 내 소규모 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진행자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고민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말보다 표정이나 행동에서 드러나는 감정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감 능력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