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올리브영이 일하는 방식 중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저는 ‘협업과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저 자신을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팀 과제를 경험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고, 자연스럽게 협업이 제 일하는 방식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창업 동아리에서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를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팀원들의 전공, 경험, 관심사가 모두 달라서 기획 방향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의견 충돌이 잦았습니다. 이때 저는 매주 팀원들과 소규모 회의를 제안해 각자 생각을 충분히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팀원 한 명 한 명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겹치는 아이디어와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안을 정리해서 다시 공유했습니다. 의견이 달라도 존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니,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결과적으로 커뮤니티 콘셉트와 콘텐츠가 훨씬 풍부해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 차이를 좁히는 과정 자체가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