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삶의 여정, KTIS 고객과의 특별한 연결
제 삶은 끊임없이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여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릴 적 동네 슈퍼를 운영하시던 부모님 곁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슈퍼에 들러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네 주민들의 모습은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늘 손주 자랑을 늘어놓으셨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께서 손주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용돈을 모아 할머니께 따뜻한 차와 죽을 사다. 드렸습니다. 할머니는 제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때 누군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깨달았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봉사 동아리 `사랑나눔회`에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장애인 복지관에서 장애인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멘토링 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툰 의사소통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다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