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재능교육, 그리고 재능선생님에 대한 나의 열정
어린 시절, 저는 또래 친구들보다. 유독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신기했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부모님은 그런 저를 귀찮아하기는커녕, 늘 따뜻하게 격려해주셨고, 다양한 책과 교육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습니다. 특히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은 저에게 단순한 학습지를 넘어, 세상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알려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정해진 답을 찾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기쁨을 알게 해준 재능교육. 그 덕분에 저는 자연스럽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는 탐구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때부터 저는, 누군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선생님’의 꿈을 꾸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저의 교육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었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교육 이론과 교수법을 접했고,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르치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지역 아동센터에서 진행했던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