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을 하나의 키워드(또는 한 문장)로 표현하고, 그렇게 정의한 이유를 서술하시오.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는 ‘연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정보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서로가 더 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대학교 시절 학과 학술제 준비위원회에서 운영팀장을 맡으면서 이 점이 가장 잘 드러났습니다. 당시 여러 팀이 동시에 발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발표 내용의 중복과 진행 방식의 차이 때문에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각 팀은 자신들의 방식이 맞다고 주장했지만, 전체 행사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저는 모든 목소리를 그대로 둘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 팀별로 준비한 내용을 정리해 비교할 수 있도록 표를 만들고, 겹치는 부분은 합의해 통합하도록 중재했습니다. 또한 발표 진행 방식은 팀마다 특성을 살리되, 시간 배분과 진행 흐름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런 조율을 통해 팀 간 갈등이 줄었고, 최종적으로 학술제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저는 중간에서 균형을 잡으며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이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