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 소개 및 한국피앤지 Sales and Marketing Manager 직무에 지원한 동기
저는 소비자의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대학 시절부터 사람들의 선택 뒤에 숨은 이유를 분석하는 일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경영학과에서 소비자행동론과 마케팅전략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가 단순히 제품이 아니라 ‘가치’를 파는 일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때부터 시장을 관찰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행동으로 연결시키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P&G의 영업마케팅 직무는 그런 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석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키워온 사람입니다. 대학교 3학년 때 교내 마케팅 경진대회에서 팀장으로 참여해 지역 유통매장의 매출 증진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당시 주어진 과제는 ‘판매 정체 상품의 신규 타깃 공략’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POS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빈도와 시간대를 세분화했습니다. 주 구매층이 30~40대 여성임에도, 광고는 20대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타깃을 재설정하고 SNS에서 가족 중심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또 시식행사 대신 체험형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