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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리 활동
대학교 재학 시절, 저는 간호학과 학술동아리 ‘CARE’에서 3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판단과 대처 방법을 함께 토의했습니다. 처음에는 발표와 토론에 익숙하지 않아 의견을 말하는 데 주저했지만, 점차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제 의견을 근거 있게 제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팀을 이끌며 사례별 간호과정을 직접 정리했습니다. 역할 분담과 피드백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구성원 간의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함께 배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기획했던 일입니다. 당시 동아리에서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시연 및 실습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저는 전체 진행을 담당하며 행사 전 준비 단계부터 리허설까지 총괄했습니다.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방법을 어려워하자, 직접 단계별로 시범을 보이고 자세 교정을 도왔습니다. 참가자들이 “실제로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여주었을 때 큰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