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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하반기 초중등 특수교사 보결전담 순회강사 자기 소개서
1. 자신의 교직관
저는 교직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특수교육의 현장은 장애라는 한계 속에서도 학생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저는 교직의 본질을 ‘차이를 존중하고 가능성을 실현하게 하는 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특수교육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학생들을 만나면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역할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예컨대 지적장애 학생과의 수업에서 저는 학습 속도가 더딘 학생에게 맞춤형 시각자료를 활용하고, 학습을 단계별로 나누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이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며 스스로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를 통해 교사의 사명감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저는 학생 개개인이 가진 차이를 존중하고, 그들의 성장을 격려하는 따뜻한 교육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순회강사로서 다양한 환경의 특수아동을 만날 때에도, 학생들의 개별적 특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