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을 3가지 해시태그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경험을중시하는디자이너 #문제를발견하고해결하는창의인 #협업을통해가치를만드는팀플레이어
저는 스스로를 위 세 가지 해시태그로 정의합니다. 첫 번째, #사용자경험을중시하는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과 감성을 함께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농업용 소형 기계의 인터페이스를 설계할 때, 실제 농민들을 인터뷰하고 반복적인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디자인을 발전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불편하지 않은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이라는 철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문제를발견하고해결하는창의인입니다. 디자인 과정은 언제나 문제 정의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교내 디자인 공모전에서 “도시형 전기 트랙터”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단순히 기존 트랙터의 형태를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도심 도로에서 회전 반경이 큰 농기계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접이식 휠과 조향 시스템을 도입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