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직업관/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지원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임용 후 기여할 수 있는 바
저는 철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미래 교통 혁신의 핵심이라고 확신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교통시스템공학을 전공하면서 철도의 안전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서는 단순한 물리적 인프라 관리가 아니라 AI, IoT, 디지털트윈 기반의 데이터 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스마트 열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하며 IoT 센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로 고장 패턴을 예측하는 경험을 했을 때 철도의 디지털 전환이 갖는 사회적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임용 후 저는 크게 두 가지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첫째,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철도 인프라 관리 고도화입니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로 이상, 차량 고장, 신호 체계 오류를 가상환경에서 미리 검증하고, 이를 AI와 결합하여 사전 예측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둘째, IoT 기반 서비스 개선입니다. 철도 이용객의 탑승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량 내 센서와 통신 데이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