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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로사업본부에서 근무하며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현대제철 고로사업본부에서 근무하며 가장 큰 위험은 고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폭발사고와 열사병,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한 화상 사고입니다. 고로 내부 온도는 최대 1500도 이상으로 높으며, 작업자는 갑작스러운 폭발, 화염 유출, 고온의 슬래그와 용광로 가스에 노출될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2022년 한 해 동안 고로 작업 관련 사고 15건 중 3건은 화상과 폭발 사고로 신고되었으며, 사고율이 100만 시간당 5건으로 높은 편입니다. 또한, 고로 운영 중 발생하는 유독 가스(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노출 시 호흡기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며, 현장 근무자 중 가스중독 사례가 연평균 5건 이상 보고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높은 온도와 강한 열기 속에서 작업하는 과정에서 열사병과 탈수 증상도 빈번하게 발생하며, 2022년 기준으로 열관련 질환으로 인한 근무 중단 사례도 매년 10건 이상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들은 적절한 안전조치 미흡, 피로누적, 안전교육 부족 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더욱 높이기 때문에 철저한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 교육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