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양극재 및 고체전해질 제조공정에 대해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을 설명해보세요.
양극재와 고체전해질 제조공정은 배합, 분산, 건조, 소성으로 구성됩니다. 양극재는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리튬금속 산화물(LiNiMnCoO2 등)을 활용하며, 이들은 활성물질, 바인더, 도전재를 혼합한 후 분산하여 균일하게 섞습니다. 이후 슬러리를 일정 두께로 코팅기에서 양극집전체에 도포하고 건조하여 수분과 용매를 제거합니다. 소성 단계에서는 일정 온도(약 700~800도)로 가열하여 결정화를 유도하며, 이 과정에서 결정 구조와 전기화학적 특성이 향상됩니다. 고체전해질은 주로 산화물계 또는 고분자계로 나뉘며, 산화물계는 세라믹 분말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 후 고온로에서 소성하여 제조됩니다. 예를 들어, 리튬이온 전달이 우수한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은 1200도 이상에서 10시간 이상 가열하여 결정성을 높입니다. 최근에는 세라믹-세라믹 결합법이나 기체상 결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며, 제조 공정의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적층/적층-선별 제조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정을 통해 양극재의 충방전 용량(Peak Capacity)이 180mAh/g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