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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매안심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동기와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치매안심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게 된 이유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복지관련 학과를 전공하면서 치매 환자 돌봄과 가족 지원 정책에 관심이 생겼으며, 인턴 경험을 통해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평균 의료비가 600만원 이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치매 인구가 해마다 10%씩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적절한 지원이 없으면 가족 분들이 극심한 부담을 겪는 사례가 많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달았고, 실무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제공, 가족 상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약 500여 명의 치매 환자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보람임을 느껴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치매 예방 및 돌봄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