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의 임상병리사 경험과 관련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말씀해 주세요.
임상병리사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2022년 환자 혈액검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당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여 혈액 샘플 150건 중 3건이 오염된 사실을 빠르게 파악하였고, 즉시 재채취 및 검사를 재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염률이 2%였으며, 검사시간이 평균 45분 소요될 때 70분이 걸렸습니다. 신속한 대응 덕분에 오염된 샘플이 환자에게 오진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했고, 병원 내부적으로 3차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방어적 검사와 빠른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환자 안전을 위한 정밀 검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건 이후 검사 정확도 향상 및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매월 2회 이상 내부 교육과 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어떤 점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환자 안전과 진단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상병리사로서 대학병원 내에서 다양한 혈액검사,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