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 소개를 간단히 해주세요.
저소득층 장애인입니다. 현재 만 45세이며, 장애인 등록 후 10년이 지났습니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장애를 얻게 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의료비 부담으로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근무하던 직장을 잃은 후, 현재는 월 80만 원의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와 치료비에 매달 약 15만 원을 사용하며, 약 10년간 병원 치료를 받으며 50회 이상 내원하였고, 의료비 지원 정책 덕분에 70% 이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록 이후 정부 지원으로 장애수당 수령 및 장애인 연금 수급이 가능해졌으며, 이외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무료 재활치료 서비스 등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생활비와 의료비 부담이 크고, 고용 기회 부족으로 인해 자립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최근에는 장애인 복지관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단순 포장작업을 하며 월 30만 원 정도의 부수입을 얻고 있으며, 장애인 지원 정책이 없는 경우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장애를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