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의 임상병리사 경험과 관련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말씀해 주세요.
임상병리사로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갑상선암 진단에 관련된 케이스입니다. 한 환자는 50대 여성으로, 갑상선 결절이 있어 초음파 및 세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세포검사 결과에서 미세침 흡인세포검사(FNA)로 유증상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가로 면역조직화학염색(IBC)과 분자유전검사를 수행하였으며, 결과 유전자 돌연변이 양성율이 35%로 확인되어 수술을 권고하였고, 최종 조직검사 결과 유두암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검사시간은 평균 3시간 이내로 단축시켰으며,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장비인 자동염색기와 분자진단 장비를 도입하여 검사율을 20% 향상시켰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환자 치료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병원 전체의 갑상선암 조기진단률이 15% 증가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이후 유사 사례들의 신뢰도와 검사 성공률이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은 임상병리사 업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새롭게 느끼게 해주었으며, 앞으로 더 정밀하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