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의 상담 경험과 그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말씀해 주세요.
5년 동안 상담심리사로 활동하면서 약 200여 명의 내담자를 만났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25세 여성 내담자로, 3개월 간의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우울증과 자존감 저하 문제를 함께 다루었습니다. 초기에는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의 불면증과 극심한 무기력감을 호소했으며, 우울척도 검사에서 30점(정상 범위 0-9점)이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인지행동치료와 긍정심리학 기법을 병행하였고, 매주 1회 60분씩 상담을 지속하였습니다. 6주 후에는 우울척도가 18점으로 낮아지고, 불면증도 점차 완화되어 1개월 후에는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3개월 후에는 자존감 척도에서 35점(최저 10점)으로 상승하였고, 내담자가 스스로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치료 효과와 내담자 자율성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며 상담 기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2. 임상심리사 또는 상담심리사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임상심리사 또는 상담심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