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동해시 농업환경의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동해시 농업환경은 전통적인 벼농사가 주를 이루며 쌀 생산량이 연간 약 1,500톤 정도에 달하고 있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내 토양은 비옥도와 배수성이 좋아 감자와 고추, 배추 등 채소류 재배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해안가 인근 농경지는 염분 농도가 낮아 작물 재배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또한, 2022년 기준으로 농업 종사자는 약 4,50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농업 종사 비율이 12% 정도로 나타나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농지 면적은 약 2,300헥타르이며, 부분적으로 스마트팜과 농업기술 보급이 확대되고 있어 농업의 현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염해 문제와, 노후된 농기계로 인한 생산성 저하, 농촌 인구의 고령화(만 65세 이상 농민 30% 이상)가 농업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농산물 가격 변동성과 재배지 부족 문제도 농업 경쟁력 향상에 장애가 되고 있어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2.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어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