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말씀해 주세요.
어릴 때부터 발음이 힘들었던 경험으로 인해 언어 치료와 청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제 발음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상담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언어 재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고등학교에서 정보통신기술과 바이오공학을 접하면서 약 2만 명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통계에 놀라, 청각학에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는 청각장애인 대상 언어 치료 봉사활동을 200시간 이상 수행하며, 평균 30회 이상의 개인 맞춤 치료를 제공하여 의뢰인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청각 검사와 보청기 조정 실습을 통해 기술적 역량도 키웠으며, 이러한 경험으로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매년 약 5만 명의 신규 청각 장애 환자가 발생하는 현실 속에서, 꾸준한 연구와 실습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으며, 보건복지대학원에서 심화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싶습니다.
2. 언어치료 또는 청각학 분야에서 본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