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의 임상심리사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와 그 사례를 통해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던 35세 여성 환자였습니다. 이 환자는 처음 내원 당시 우울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졌으며, 수면 장애와 식욕 감퇴,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였습니다. 초기 평가 결과, 우울증과 함께 공황발작 경험이 2주에 평균 3회 발생하며, 불안수준을 측정하는 HADS 점수는 각각 우울 14점, 불안 12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인지행동치료(CBT)를 12주 동안 진행하였으며, 매주 1회 세션을 진행하며 자가관리와 호흡 훈련을 함께 활용하였습니다. 치료 12주 후 재평가에서 우울 점수는 7점으로 감소하였고, 불안 점수는 5점으로 낮아졌으며, 일상생활 복귀율이 80%까지 향상되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환자의 명확한 평가와 맞춤형 치료 계획이 치료 성공에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으며, 동시에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동기 부여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을 체감하였습니다. 또한,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임상심리사의 역할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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