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이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 주세요.
어릴 적부터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우주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졌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천문관측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천문용 망원경으로 목성의 대적점을 관찰했고, 당시 목성의 대적점 크기가 약 16,000km에 달하는 것을 보고 신비로움을 느꼈습니다. 중학교 때는 천문학 관련 교과서와 논문들을 읽으며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는 허블의 법칙에 관심이 생겼고, 이를 이해하기 위해 수학과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천문대에서 150cm 축적 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활동에 참여하여, 목성, 금성, 그리고 은하단을 관찰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 경험에서는 100cm 이하의 망원경과 비교하여 해상도가 2배 이상 향상된 것을 체감했고, 관측에 사용된 천체 사진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2xxx년 2월 공개한 은하단 사진과 유사한 퀄리티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천문대기과학이 우주 탐사의 핵심이며, 지구 대기와 우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인류 우주 개발의 중요한 열쇠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야 연구를 통해 우주 탐사와 천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