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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S미디어 콘텐츠의 해외 유통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BS미디어의 해외 유통 전략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3년간 KBS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는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수출되었으며, 수출액은 년평균 15%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는 주요 시장으로, 일본에서는 ‘태양의 후예’와 ‘미스터 션샤인’이 각각 10만 명 이상 시청율을 기록했고, 중국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KBS는 해외 콘텐츠 공급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약도 확대하며,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2천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디지털 유통 채널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제작사와 협력하여 제3국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며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보면 2022년 글로벌 콘텐츠 수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하였고, 이는 KBS미디어의 글로벌 유통 전략이 효과적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전략들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큰 기여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