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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S미디어의 중국어권 지역 수출 업무에 대해 어떤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까
KBS미디어의 중국어권 지역 수출 업무는 주로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 수출하는 업무를 포함합니다. 2022년 기준으로 KBS미디어는 중국 시장에 약 150여 편의 드라마를 공급하며, 연간 매출의 35% 이상을 이 시장에서 얻고 있습니다. 수출 계약은 주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iQiyi, Tencent Video, Youku와 체결되었으며, 2020년 이후 디지털 수출이 크게 늘어나 6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2021년 방영된 ‘찌리릿’ 드라마는 중국 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누적 재생수 10억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 내 한류 열풍과 맞물려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은 중국 내에서 현지 촬영버전으로 편집되어 러시아, 중동 등의 추가 지역에서도 수출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KBS미디어가 현지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현지화 작업을 적극 추진했고, 한국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하여 확산하는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