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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PL(Nonperforming Loan) 관련 기본 개념과 특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NPL(Nonperforming Loan)은 대출채권 중 채무자가 대출 이자를 연체하거나 원금을 상환하지 않아서 더 이상 정상적인 수익 창출이 어려운 채권을 의미합니다. 글로벌 금융기관에서는 NPL 비율을 금융 건전성 지표로 활용하며, 일반적으로 90일 이상 연체된 채권을 NPL로 간주합니다. 한국의 경우 2xxx년대 중반 이후 NPL 비율이 꾸준히 낮아졌으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계와 기업의 부실 우려가 높아지면서 일부 금융권에서는 2%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일본은 2xxx년대 초 2~3% 수준이었던 NPL 비율이 2014년 이후 5% 이하로 안정화된 사례가 있으며, 유럽 연합에서는 2020년 팬데믹 직후 NPL 비율이 5%대를 기록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8% 이상으로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NPL은 금융기관의 손실 가능성을 높이고, 자본적정을 위협하기 때문에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 회수와 정리작업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정부와 금융당국이 특별 지원책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또한, 금융기관의 NPL 비율이 높아질수록 신용경색 우려가 커지고, 금융시장 전체의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