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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은 외형상의 기형뿐만 아니라 심폐기능의 장애 및 요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주위의 장기를 전위시키거나 압박하여 기능장애를 초래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Cailliet, 1983).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척추의 골격의 변형은 흉곽 팽창의 제한과 횡격막 운동의 불균형을 초래한다(심재훈 등, 2002).
사춘기에 발생하여 성장과 함께 측만증도 증가하며 계속 진행시에는 심장과 폐의 기능에 장애를 유발하여 100도 이상의 측만증에서는 호흡 부전에 의하여 사망할 가능성이 2배로 증가(Pehrsson et al., 1991).
척추변형을 가진 환자는 정상인보다 2배 이상의 사망율을 갖고 이는 심폐기능의 장애가 그 원인. (Nilsonne,Lundgren ,1968).
척추변형으로 인한 deformed, rigid 한 흉곽은 폐기능 특히 폐활량의 저하를 초래한다는 것은 Schnevogt(1854)에 의해 처음 증명되었고 그후 Flagstad와 Kollman(1928), Gaziolu(1968) 등에 의해 확인되었으며
Bergofsky(1959)는 27예의 심한 척추측만증 환자에서 척추변형의 정도와 폐활량의 저하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Westgate와 Moe(1969)는 idiopathic scoliosis에서 폐활량,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