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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권 줄거리와 감상 및 해석
일리아스 제22권의 내용은 트로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장면이 나온다. 트로이의 왕자였던 헥토르를 제외하고 트로이 사람들은 트로이 성벽 안에 모두 갇혀 있었고, 헥토르는 홀로 아킬레스를 맞이하게 되었다. 헥토르의 아버지와 헥토르의 어머니 헤카베는 헥토르에게 성안으로 들어오라고 이야기했지만, 헥토르는 영광스럽게 죽고 싶었기 때문에 아킬레스와 직접 나서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킬레스에게 헬레나와 보물을 주고 트로이의 보물을 반으로 나누는 것도 생각했지만 아킬레스가 자기를 죽일 것이 분명했고, 영광을 얻지 못할 것이므로 생각을 접었다. 아킬레스가 헥토르에게 달려들었고, 헥토르는 겁을 먹어 스카만더 강으로 도망쳤고, 아킬레스와 헥토르는 트로이 성 주위를 세 바퀴 돌았다. 제우스가 평상시 헥토르를 아꼈기에 헥토르를 불쌍하게 생각했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개입을 막았고, 헥토르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아테나가 헥토르에게 나타나 아킬레스와 싸우라고 격려하여 헥토르는 아킬레스와 싸울 결의를 다지게 되었고 헥토르와 아킬레스는 결전을 벌이게 되었다. 헥토르는 아킬레스에게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