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이 문제는 ‘제2장 교회에서 발전한 중세음악’에 관한 것입니다] 중세음악의 큰 특징은 하나의 선율로 구성된 ‘단성음악’이라는 점이다. 11세기 이후 여러 선율로 구성된 ‘다성음악’이 작곡되기 시작했다.
① 교재 36쪽 상단에 있는 중세-단성음악인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의 ‘키리에’` QR코드를 감상하시오. ② 11세기 이후 다성음악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작곡가 레오냉(Leonin)의 오르가눔 `비데룬트 옴네스`를 감상하시오. ③ 두 음원을 비교 관점에서 감상한 후, 아래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시오.
1) 단성음악과 다성음악의 ‘음향적 차이(나에게 소리가 어떤 식으로 들리는지)’가 무엇인지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단성음악과 다성음악의 가장 큰 음향적 차이는 ‘선율의 수’에 있다. 단성음악은 하나의 선율로 이루어져 있어 단순하고 순수한 음향을 가진다. 음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음악을 들을 때 각 음이 개별적으로 명확하게 들리며, 선율의 흐름이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반면에, 다성음악은 여러 선율이 겹쳐서 연주되기 때문에 복잡하고 다채로운 음향을 제공한다. 이로써 각기 다른 선율들이 서로 얽히며 하나의 선율만을 들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