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기후위기는 이제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1975년 등장한 “지구온난화”라는 단어는 1988년 NASA의 기후 학자이자 미 상원의원이던 제임스 핸슨의 발언으로 전 세계적 의제로 급부상하였고 같은 해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를 설립, 2015년에는 파리협정이라는 기후합의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의제를 설정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미래의 재앙은 기후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그렇지만 2xxx년 기후위기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실제로 기후문제로 인한 재앙의 징조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관련된 협약은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트럼프 정권 이후 미국이 두 번(2xxx년, 2025년)이나 파리 협약에서 탈퇴하며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나 자신의 SNS를 통해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며 사기1)1) https://time.com/7319744/trump-un-speech-climate-change/
라고 말하며 오히려 화석연료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고 까지 주장할 정도다. 그렇지만 실제 전 세계적으로 기후와 관련된 환경 재난은 과거에 비해 잦은 빈도로 일어나 큰 피해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