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매년 발행되는 세계행복보고서는 1인당 GDP, 사회적 지원, 건강한 기대수명, 자유, 관대함, 부패에 대한 인식 등 총 6개의 기준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에 대하여 평가하고 점수를 매겨 순위를 산정한다. 2025년 핀란드는 8년 연속 1위를 했으며, 한국은 6.038점으로 147개국 중 58위로 작년에 비해 6단계가 하락했다. 이 보고서가 말하는 행복은 다소 주관적인 기준의 행복 지수를 평가하지만, 결론적으로 행복은 개인과 사회의 사회적인 연결과 신뢰가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한국의 경우 경제적으로도 높은 수준인데도 상대적으로 전체 순위가 썩 좋지 않다. 왜 이러한 순위가 나오는 것일까 행복은 매우 오래된 논제로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그에 대한 탐구와 논의가 시작되어 시대와 함께 계속해서 논의됐다. 행복은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요인이 달라진다. 만일 행복을 개인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개인의 삶의 질이나 만족감, 정서적인 안녕을 결정 요인이라 여길 것이다. 혹은 사회적인 관점과 기준으로 행복을 바라본다면,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은 사회의 구조적인 환경을 주목하게 될 것이다. 사회 정책을 논의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