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재무상태표란 기업에게 있어 일정 시점 상태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핵심 재무제표로서, 정보이용자들이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지급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정의에 의하면1)1) 한국회계기준원. (202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p. 29
, “재무상태표에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항목과 비 유동항목으로 구분지어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구분은 유동성 순서에 따른 표시방법보다 더 신뢰가 높고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재무상태표에서 자산과 부채 항목을 유동항목과 비 유동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것에는 단순하게 분류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정보이용자에게 기업의 단기 지급능력, 유동성 위험, 재무건전성 등을 판단할 수 있는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구분표시가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을 어떻게 증가시키는지에 대하여 유동자산 및 유동부채의 정의, 정상영업주기의 개념, 단기 상환능력 평가 등 다각도의 방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1) 유동자산과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