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역사라는 것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사실로서의 역사로 볼 수도, 기록으로서의 역사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반드시 사실이나 기록으로만 지엽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 나는 오늘 당대에 살았던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 특히 근대를 바라보고자 한다. 혼란과 격동의 시기였던 근대 시기를 그때 당시의 사람들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바라보는 것은 그 혼란과 격동을 잘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인물로 본 근대라는 책을 참조하여 글을 써보고자 한다.
2. 본론
1) 루쉰과 루정샹
중국의 근대는 말 그대로 혼란과 격동의 연속이었다. 중국은 아편전쟁을 시작으로 국공내전, 마오쩌둥의 집권, 그리고 현대의 중국에 오기까지 정말로 혼란스럽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갔으며, 정치형태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루쉰은 19세기 중국의 근대화 운동 중 하나인 신해혁명부터 중화민국 초기까지 활동한 계몽운동가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루쉰은 청나라의 멸망, 신해혁명, 그리고 군벌 시대의 혼란한 시대를 살았으며, 5.4운동에 참여하는 등 문화와 문학을 통한 민중의 계몽을 꿈꾼 인물이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