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줄거리 소개
해당 책은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이재정, 양승훈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 이승윤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글이 한 편씩 실려 있다. 윤석열 탄핵 이후 우리나라의 미래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한 건 우리는 12.3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2030을 비롯한 청년들의 변화와 자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다. 불안정함은 물론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사회에서 청년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고 헤쳐 나가야만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청년들의 불안정한 삶, 사회에 만연한 차별 등 여러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었지만, 12.3에 관한 글을 그중에서도 흥미롭게 읽었다. 책에서 제시 되어있는 사건은 12.3뿐이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가적 사건이 짧은 기간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