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인간이 합리적이었다면 전쟁과 기아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들 간의 경쟁, 국제 사회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국가 중심주의적 대외정책, 특정 국가의 이념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타국에게 일종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도하는 것은 인간이 결코 합리적이지 않음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증거들 중의 하나이다. 이와 관련지을 때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에서 드는 의문은 다음과 같다. 이 책에서는 마치 권력이라는 것을 특정 인간 집단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작동되는 합리적이고 커다란 성처럼 묘사한다. 「세계의정치와경제」 자료에서 코로나 시국 때의 각국의 상황들을 이야기한 대목을 볼 때, 이러한 문제들은 정말 권력을 위한 것이었을까 혹은 자국의 이익과 보호, 더 나아가 자국의 모든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의 보호를 위한 일종의 애국적인 조치였을까 이러한 문제에 관해서는 더 다양한 논의가 오고 가야 할 것이다. 인간이 어떤 하나의 행동을 하는 데에 있어서는 수많은 내외적 요소들이 작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본론에서는 현대 국가 혹은 특권적 집단의 권력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