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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문제1. 최근 가상자산 투자로 수익을 얻은 개인과 법인이 있다. 그러나 현행 세법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여부와 과세 방식에 대해 여러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소득원천설과 순자산증가설에 따라 과세 여부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설명하시오. (5점)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여부는 소득원천설과 순자산증가설에 따라 서로 다르게 판단될 수 있다.
먼저 소득원천설은 소득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계속적반복적인 소득의 원천이 존재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 관점에서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처럼 명확한 소득 발생 구조가 있어야 과세가 가능하다. 따라서 가상자산 투자로 발생한 수익은 일시적이고 투기적인 성격이 강하며, 전통적인 소득원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소득원천설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이익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순자산증가설은 일정 기간 동안 개인 또는 법인의 경제적 능력이 증가한 모든 이익을 소득으로 보는 입장이다. 즉, 소득의 발생 원천이 무엇인지보다 결과적으로 재산이 증가했는지가 중요하다. 가상자산 거래를 통해 실제로 자산이 증가하였다면 이는 명백한 경제적 이익으로 간주되므로 과세 대상이 된다.
정리하면, 소득원천설은 가상자산 이익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높고, 순자산증가설은 자산 증가라는 결과에 초점을 두어 과세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차이가 있다. 현재 세법은 점차 순자산증가설의 입장에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문제 2. 다음 각 사례에 대하여 법인의 유형(납세의무자)과 과세되는 소득의 종류와 범위를 작성하시오. (9점)
(1) 서울에 본점을 둔 영리법인 A가 국내에서 영업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었고, 보유하고 있던 토지를 양도하여 이익이 발생하였다. 단, A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이 아니다.
(2) 미국에 본점을 둔 영리법인 B가 한국 지점을 통해 영업활동을 하여 소득을 …
(2) 미국에 본점을 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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