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1강에서 6강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나 주제 선정
1) 해당 내용 요약
해당 강의 중 가장 인상적인 주제는 1강에서 다룬 ‘우리는 생각하는가, 아니면 생각당하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은 사회복지를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 무엇을 기본으로 형성된 것인지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강의에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정보와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특정한 가치관을 받아들이게 된다고 설명한다. 더욱이 위험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시각 역시 일련의 과정 속에서 형성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참치캔의 날카로운 뚜껑으로 인해 아이의 손이 다쳤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를 개인의 부주의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본 강의에서는 해당 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 근본 책임은 개인의 부주의만이 아닌 국가와 사회에도 있다는 것이다. 해당 관점은 사회복지를 그저 도움을 베푸는 제도만이 아닌 권리의 문제로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사회복지가 사회적 위험에 대한 공적인 대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