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인간의 삶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은 더 진보된 삶을 살기 위해서 하는 노력의 과정이다. 인간은 노력은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에 반영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간접체험에 의한 상상력을 중점으로 두므로 사건이나 변화에 즉각적으로 결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기록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한 사진은 시대를 아우르는 변화 과정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역할로 수행할 수 있다.
1950년대에 지나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표현된 사진 작업이 다양하게 나타났고, 인간의 삶과 조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게 됐다. 현대사회는 사회적 지위와 능력에 의해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특권을 부여하였고, 이를 부여받지 못한 인간은 사회의 낙오자나 소외집단으로 구성되었다. 1960년대 이후에 발표된 성적소수집단과 관련된 사진은 사진가의 자율적인 표현의 요소로 개인의 시각을 반영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낸 골딘(Nan Coldin, 1953~)은 1969년부터 확대가족을 중심으로 성적소수집단, 이성에 관한 사진작업을 했으며 1992년부터 유럽과 아시아로 확대하였다. 그는 양성애자라는 자신의 삶을 대응하여 성적소수집단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