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도 모든 사람이 동등한 권리와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슬람권의 여성들은 할례, 명예살인, 일부다처제 등 한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인권을 제한, 억압받고 있다. 이 중 명예살인은 남성의 명예를 위해 이루어지는 관습으로 실제 법으로 허용하는 국가가 있을 정도다. 지난 2023년에는 이란에서 17세 아내를 참수해 머리를 들고 다닌 남편의 이야기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박종익 기자. 2023.01,21). 당시 아내는 12살 때 사촌과 결혼 후 불륜으로 달아나다가 잡혔다. 이에 남편은 명예살인을 주장하였고 8년이라는 가벼운 판결을 받았다. 이 외에도 이유정 기자(2021.09.04)의 기사에 따르면 꿈속에서 남편을 때렸다는 이유, 지참금을 적게 가지고 왔다는 이유 등 황당한 이유로 살해당하는 여성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라는 책은 터키의 명예살인에 관한 소설이며 읽는 내내 ‘누구를 위한 명예인가’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이에 본 고에서는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라는 책을 읽고 명예살인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라는 도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