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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광역시의 현황과 최우선 추진 필요 정책(제도) 선정
2026년 3월 대구광역시 주민등록인구는 2,350,042명이고 같은 달 청년인구는 420,772명이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528,925명이다. 2xxx년 대구 총인구가 2,501,673명이었다는 점을 함께 놓고 보면 대구는 10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인구 규모와 연령 구조가 동시에 흔들린 도시이다. 청년층보다 고령층이 더 큰 구조가 이미 굳어졌고, 노동시장과 돌봄 체계와 지역 상권이 같은 충격을 받는 국면이 열렸다고 볼 수 있다.1)1) 대구통계 홈페이지. https://stat.daegu.go.kr/main/main.do
2025년 대구의 20대 순이동은 4,884명 순유출로 집계되었고 순이동률은 마이너스 2.3퍼센트였다. 2026년 2월 대구 고용률은 57.9퍼센트로 전년 동월보다 올랐으나 제조업 취업자는 9,000명 줄었고 건설업 취업자는 14,000명 줄었다. 서비스업과 공공성 일자리의 단기 회복 신호가 나타나도 지역의 질 좋은 일자리 기반이 약해지는 흐름이 멈췄다고 보기 어렵다. 청년 유출과 제조업 약화가 한 방향으로 겹친다는 점이 대구의 핵심 문제이다.2)2) 경북일보. 청년 떠나는 TK 대구 미래가 사라진다. 경북일보. 20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