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전동화(Electrification) 전략
기아는 2030년까지 EV 라인업을 총 14개 모델(PBV 포함)로 확대하여 풀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권역별로 파워트레인 믹스를 차별화하고 있는데, 유럽은 EV 비중을 66%(49.4만 대)로 집중 확대하여 EV 리더십을 구축하고, 미국은 HEV(하이브리드)를 47%(47.4만 대)까지 올려 실용적 수요를 선점하는 방향이다. 1Q26 기준 친환경차 도매 판매 비중은 전체의 33%에 달하며, 특히 EV 판매량은 전년 대비 51.7% 급증한 8.5만 대를 기록했다. [출처: 유진투자증권, 2026.04.13]
2)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전략
기아의 SDV 전략은 엔비디아(NVIDIA) 파트너십을 통한 조기 데이터 확보와 자체 내재화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는 투 트랙(2-Track) 방식이다. 초기 스마트카(SDV Pace Car)는 NVIDIA Alpamayo를 지능으로 탑재하고 Drive Hyperion 10 플랫폼을 기본 내장하여 2027년 말 선보이며, 2028년 말 완성형 스마트카(C세그먼트 SUV), 2030년 말 전용 로보택시 모델로 단계적으로 진화한다.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 전략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학습하고, 2029년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가동 이후 독자 주행 AI(Atria AI)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출처: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