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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AI 워커스 (김덕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대학생인 필자에게 늘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고민이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 사회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위기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특히 인문학을 전공하며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까 하는 염려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 요인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덕진 저자의 저서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AI 워커스`는 그 제목만으로도 필자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는 다소 도발적인 문구는 단순히 경제적 이득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삶과 생산성 향상에 대한 현대인의 갈망을 정확히 꿰뚫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책이 제시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노동 패러다임이 과연 무엇일지, 그리고 그 속에서 필자 같은 평범한 대학생이 어떤 방향성을 찾아야 할지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기대를 품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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