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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서대리)
대학생으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주제다. 특히 `돈`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는 막연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는 것이 사실이다. 취업은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월급만으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부모님처럼 은퇴 후에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들은 수없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러한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필자는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서대리)`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서점 매대에 놓인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재테크 서적들 사이에서 이 책의 제목은 필자의 불안감을 정확히 관통하며 강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는 수동적이면서도 능동적인 표현은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할 것 같은 기대를 품게 했다. 저자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는 점, 그리고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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