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야우치 하루키)`
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창업이라는 단어는 늘 가슴 한 켠에 뜨거운 불씨처럼 자리 잡고 있다. 성공한 기업가의 화려한 성공 스토리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고독한 싸움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는 접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초라하게`라는 단어가 주는 솔직함과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묘하게 대비되면서, 이 책에는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다는 강렬한 호기심이 생겼다. 야우치 하루키라는 저자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지만, 제목에서 느껴지는 진솔함에 이끌려 책을 펼쳐 들게 되었다.
책은 저자 야우치 하루키가 어떻게 자본금도, 인맥도, 특별한 기술도 없이 `초라하게` 창업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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