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다카다 다카히사 외..)`
평소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갈증을 느끼던 차에,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다. 복잡하게 얽힌 문제들을 명쾌하게 해결해나가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이 끊임없이 나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생으로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난관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얻고 싶다는 기대감이 컸다.
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문제 해결 방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먼저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엉뚱한 해결책을 내놓거나, 문제의 표면적인 부분만 해결하고 근본적인 원인은 그대로 남겨둘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감기에 걸렸을 때 단순히 해열제만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다음으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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